꼼지락대고 뭔가 끊임없이 만들어야하는 아봉은

하루종일 꼼짝도 않고 앉아서 뭔가 만드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특히나 바느질은 정말 즐겁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생활에 큰 활력이 되지요.

 

 

 

아봉과 아봉공방 멤버들이 함께 꾸며가는 곳입니다.

비즈공예와 퀼트로 시작했지만, 현재 비즈공예는 쉬고 있고,

퀼트와 다양한 바느질 작품들을 하고 있어요.

조각보, 옷만들기, 뜨개, 십자수 등의 작품을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매년 퀼트 전시회를 하고 있으며,

저희 회원들이 일년간 정성껏 만든 소품을 가지고

바자회를 준비하여 판매하고, 그 금액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여인들의 작은 취미인 바느질이지만,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는,

그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작게나마 보탬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 판매금액 전액을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돕기에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5명 아이들의 학비보조와, 3명 아이들의 급식비를 지원중입니다.

예쁜 퀼트 소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매년 4월 전시회가 열릴때, 관심있는 분들은 구경오세요~

 

 

 

이곳에서 온라인 강좌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만

간단한 팁이나 정보는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팁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여러분이 가진 팁도 함께 나누면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

 

오프라인 강좌는, 머쉰퀼트 강좌를 하고 있답니다.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없어서, 소규모로 단기 코스를 짜서 진행합니다.

아봉이 경험을 통해서 직접 짠 커리큘럼으로 강의하며,

기초반 2개월과 응용반 2개월 코스가 있습니다.

수강생 모집은 현재 가을학기에만 한번, 게시판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8월에 모집하고 9월에 강좌가 있답니다

혹시 너무나 하고픈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살짝 귀띔해주세요.

다음번 강좌때 자리가 마련되면 우선적으로 모시겠습니다.

 

 

 

한때는 비즈 DIY 패키지를 이벤트 형식으로 판매도 하였으나

현재는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고 있으며,

다만 매년 봄 전시회 기간에 전시장에서

저희가 정성껏 만든 소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어려운 청소년 돕기에 사용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사실 게시판 구경은 가입하지 않아도 하실 수 있으나,

덧글도 오픈하였더니, 광고글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올라와서 포기하고

회원제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회원가입하시고, 가입인사를 이야기방에 남겨주시면, 별을 달아드릴게요.

 

이상으로 간단하게 저와 저희의 공간에 대해서 설명드렸고요,

여러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구경하시고,

좋은 영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품도 함께 나누면 더더욱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