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봉의 비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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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쿼츠&펄 목걸이

1955

시리즈 세번째 버전입니다. ^^
같은 디자인으로 세개씩이나 만들다니 웬 정성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가장 전형적인 스타일의 펜던트형 목걸이지만
그래서 가장 무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가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여성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물론 다 여성스럽긴 하지만,
첫번째 베이식은 도회적인 느낌도 들거든요. ^^

이 세가지 중에서 어떤 것으로 이벤트를 할지,
하나를 할지, 두가지를 할지, 아니면 다 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ㅋ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정진숙		세번째가 젤로 좋아요...	[2006/01/27]

소나무숲		세개 다 이뻐서 뭘 골라야할지 모르는 고민을 안겨줄거 같은데... 쥔장 맘대로 하세요~^^	[2006/01/27]

		^^ 이게 제일 괜찮은데, 아무래도 가격도 젤 올라가겠고, 앞쪽에도 올챙이 장식으로 채워야하는게 좀 걸려요...	[2006/01/27]

엄윤경		다 하세요~ ㅎㅎ 전 두번째랑 세번째가 맘에 드네용~ ^^	[2006/01/28]

BLUE		지난 이벤트땐..컴이 없는 세상에서 아봉님의 소식을 접하지라..을메나 속이 상하던지..^^;하나?두개?아니돼옴니다 세가지 다하소서^^...	[2006/02/01]

아이리		며느리는 모르지만 요거 넘 이쁘네여~~ 저도 세번째꺼가 젤 이버요~~	[2006/02/03]

		ㅎㅎ 세개 다... 하면, 갯수의 분배를 어케해야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	[2006/02/03]

피너츠		세번째에 몰표~~~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