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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의 바느질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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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III)
   5411

매일 하나씩 척척 올려드리면 좋은데,
이렇게 자꾸 늦어지네요.
오늘은 남은 작품들을 모두 보여드릴게요~

이 화려한 아플리케는 염미정님의 '하늘정원'입니다.
아름다운 이 꽃들을 보면 정말 하늘나라에나 있을법한 정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조각들의 정성스러운 아플리케와 핸드퀼팅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은주님의 '창너머 장미향기가'는 컨버젼스 기법을 사용하였는데,
창가에 앉아서 꽃밭을 내다보는 느낌이 듭니다.


하늘 사이사이로 보이는 꽃들의 느낌이 잘 전달되었지요?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기분이시라고요? 맞아요.
이현복님의 'Peaceful'은 동양화가인 따님이 그리고, 어머니가 퀼팅한 작품이거든요.


물결의 느낌이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이 배를 타고 평화로운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역시 이현복님의 작품으로 'Autumn'입니다.
색감 선택이 탁월하여, 가을 낙엽이 흐드러진 풍경이 아주 실감납니다.


이렇게 작은 조각을 가득 뿌려놓았으니 정말 낙엽같을 수 밖에 없겠지요?


'Taimi Green'은 17세 이다연님의 작품입니다. (제 딸이예요^^)
영어로 스토리를 써서 격월로 잡지를 출간하고 있는데,
늦봄호에 이 토끼 Taimi를 주인공으로 해서 글을 썼답니다.
매번 삽화도 직접 그리는데, 이번에는 퀼트로 해서 꾸며넣고 싶다고 이렇게 만들었네요.


하얀토끼 Taimi와 갈색토끼 Kaifer가 만나는 장면입니다.
눈동자에 빛이 나는 느낌도 잘 전달되나요?


책도 작품과 함께 전시가 되었는데,
삽화로는 이렇게 터치가 더 들어갔어요. 느낌이 또 색다르지요?


특히나 꼬마 아가씨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선정민님의 'Dolly Days'입니다.
"엄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이불이예요~"라고 말하던 아이 손님도 있었거든요~


모든 옷을 다 디테일샷으로 넣고 싶은 것을 꾹 참고, 하나만 추려보았어요.
아이한테 입히면 정말 예쁘겠지요?


제꺼네요. 사실은 저 혼자 만든 작품이 아니라, 우정퀼트랍니다.
캐나다에 있을때 함께 바느질한 멤버들과 함께 나눈 블럭이예요.
대부분이 할머니였던 8명의 멤버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우정의 별을 8개 가운데에 넣었습니다. 잘 보면 서로 손을 잡고 있어요.


제목도 '우정은 별처럼 가슴 속에 빛나고' 라고 정했는데,
이 이불을 보여드렸더니, "저 별이 나야?"하고 물으며 좋아하시더라구요~


박경하님의 'Petite Odile - 별이 가득한'은 올해 경품퀼트 중 하나입니다.
이미 여러번 선전해서 많이들 사진 보셨을거예요.
반짝이는 별들이 예쁜 색상으로 들어있고요, 보더를 각기 다른 천으로 사용해서
더욱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퀼팅도 독특하게 이렇게 새싹 모양으로 해주어서 별들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 하나의 경품퀼트는 이상희님의 'Inverted Star'인데,
그러고보니, 올해의 경품주제가 별인가봅니다. ^^
가만보면, 박경하님과 같은 별 패턴인데, 별의 바깥쪽이 더 화려하게 되어있네요.
그래서 뒤집힌 별이라는 이름이 붙었겠지요? 같은 패턴이지만 완전히 다르게 묘사되는 것
그게 바로 퀼트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별 바깥쪽의 삐죽삐죽 솟아오른 예쁜 색감과 더불어
자유로운 퀼팅이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깜빡 잊고 뒷면을 따로 사진 안찍어서, 전에 찍어둔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뒷면도 이런 신경을 쓴 작품이라는 사실을 기록으로 남겨야겠지요.


바탕을 분홍계통으로 쓰고, 기존의 전통 패턴을 이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 드는 이 작품은, 이화준님의 'Gears of Life'입니다.
인생의 기어가 이렇게 서로 얽혀서 돌아간다고 상상해보면
그래도 상당히 낭만적인 인생 아닐까요?


곡선을 편안하게 잘 표현했다는 것을 가까이서 보세요~ ^^


염미정님의 '숲속'은 녹색계통의 천들만 모아서 꾸민 작품인데요,
다양한 종류의 녹색이 모여서 전혀 단조롭지 않은 색상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각기 개성이 넘치는 원단들이 모여서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것
그것이 퀼트의 진정한 묘미라고 볼 수 있겠지요.


여기서부터는 판매용으로 나온 작품들입니다.
윤미연님이 내놓은 이 작품은 잔잔한 색감의 크로스 이불입니다.


아기이불이나 무릎덮개로 사용하면 좋은 사이즈에 맞게
다정한 색감으로 편안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작품은 기증받은 탑을 아봉공방에서 박경하님이 누벼서 내놓은 것입니다.
원작자의 성함을 몰라서 적지 못했는데요, 사랑스러운 아플리케가 정교합니다.


이렇게 실크리본까지 끼워서 정성껏 만든 이불을 기증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박경하님이 내놓으신 판매용 이불입니다.
실패 패턴이 춤을 추듯 놓여있는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색감들이 어우러져서 더욱 전시회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오늘까지 이렇게 해서, 전시된 작품들이 모두 선보였고요,
내일은, 판매되었던 가방들의 사진을 올리고 마무리 할까 합니다.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


이해빈  와~~~감격스런 첫회원인가요??^^
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한권을 다 읽은 느낌..그리고 그 책의 여운에서 떠나지 못하는..
앞으로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뭉클한 마음 가지고 더욱 후회없는 내년전시회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홧팅~~!!
 [2013/05/03]  
박경하  하나하나 작품의 내력을 설명해주시니
보면서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되네요~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모습으로 전시공간을 채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당~~^^
애쓰셨어요......
 [2013/05/03]  
러셀  저는 온라인 전시회를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어요...선생님의 세세한 설명이 있어 만든이의 마음까지 읽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2013/05/03]  
최숙자  따스하고 세부적인 설명에 작품의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올해는 특히나 디테일 사진이 있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정말 애쓰셨어요.. ^^
가방은 어떻게 설명해주실지?? 궁금궁금..
 [2013/05/03]  
 가방은 이름표가 없어서 어떻게 설명할지 초난감입니다~
그냥 사진만 쫘악 붙일지도... ^^
 [2013/05/03]  
이현복  수고 많으셨어요~
아기자기하게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확대된 사진이 있으니 더 전달이 잘 되는 느낌이 듭니다 ^^
 [2013/05/03]  
pluto  올리시는 분은 힘들었겠지만 세세한 디테일 컷이 첨가되니 더 좋으네요~
작품이 다시 보이는거 같아 좋아요,
사진은 실물과 느낌이 사뭇다른 작품들도 있네요~^^
고생하셨어요~
 [2013/05/03]  
정금숙  저희는 전시 끝나면 쉬는데..쌤은 이제 한슴 돌리시네요ㅡ.ㅡ  [2013/05/03]  
아이리  가방편부터 보고 다 본건줄 알고있었네요~~^^;;;
쌤은 어찌 그리 모든 작품마다 얽힌 스토리까지 다 알고계시는지~~신기신기~~
그래서 더욱 재미난 온라인전시회네요~수고많으셨어요~~
수고많으셔
 [2013/05/05]  
각시  와... 정말이지 꿈보다 해몽이랄까요...
작품 맹근 저보다 더 잘 해석(?)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언제나 그렇지만 세심함에 감동스럽습니다.
 [2013/05/07]  
자스민티  감상 멋지게 했습니다.
어쩜 사진빨도 굿~~~!! 샘 대단하셔요..
내년도 기대만땅입니다.
샘 수고많으셨어욤~^^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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