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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의 바느질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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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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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년 온라인 전시회를 할때면,
내년에는 전시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준비를 해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뒷정리도 많기도 하거니와, 사진을 정리하는 일이 의외로 손이 많이 가다보니
항상 늦어지게 되곤 합니다.

이번에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늦어져서 죄송하고요,
오늘부터 부지런히 시작해볼게요.

파노라마 사진을, 전에는 제가 한장 한장 찍어서 일일이 합체를 했는데,
요새는 카메라가 알아서 다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안심하고 맡겨봤는데, 상당히 많은 부분을 잘라버렸네요.
나름대로 다시 주워모았는데, 예전같은 느낌은 들지 않아요. ㅎㅎ
그냥 이런 분위기이구나... 하고 봐주세요.



9회째 되는 올해 전시회는 4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하였습니다.
늘 봄에 전시하니, 봄만 보여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 좀 색다른 분위기로 꾸며보려고 준비해본 나름의 이벤트입니다.
그렇다고 전체 작품을 다 크리스마스로 준비한 것은 아니고요,
한 코너만 따로 꾸며봤어요.

자, 늘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은,
저희 회원들이 한장씩 준비해서 모아두는 10" 블럭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알록 달록 재미있어 보이지요?


트리는 집에 있는 것을 가져왔는데, 그리 커보이던 것이
전시장에 가져다놓으니 얼마나 작아졌는지 모릅니다.
집에 있던 직접 만든 장식들을 가져왔고요, 트리스커트는 염미정님이 만들어 오셨어요.


이현복님이 가져오신 작은 트리들이예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건 제가 캐나다에서 선물 받은 퀼트예요. 예쁘다했더니 선뜻 선물로 주어서
이번에 이렇게 빛을 봤네요!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작은 벽걸이들입니다. ^^
이화준님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 너무 귀엽죠?
원래 모임에서 마니또 선물하려고 만들었던 것이랍니다.
갑자기 불참하게 되는 덕분에 전시회에서 빛을 봤네요.


이현복님이 만드신 이 꼬마퀼트는 산타가 몰래 들어와서 뭐 하는지 보여주네요.


박경하님이 수 놓고 가장자리에 잔잔한 패치를 했습니다. 사랑스럽죠?


곽중필님이 가져온 요 곰돌이들 좀 보세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느라 여념이 없네요!


김명숙님의 리스 벽걸이입니다.
크리스마스때에는 이런 작품 하나 걸려있으면 분위기가 훨씬 살아날거 같아요~


염미정님 작품입니다. 속눈썹 긴 산타들이 열심인 모습,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박경하님께서 만든 "별에서 온 그대" 입니다.
크리스마스 원단들을 이용하여 별을 만드셨는데,
차분하면서도 고상한 느낌을 주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퀼트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리스마스 원단들 맞지요?
정성을 많이 들인 퀼팅도 돋보입니다.



맞은 편에 있는 두 작품도 함께 보실까요?
김명숙님의 '딸에게 주는 로즈가든'은 화려한 레이스와 꽃으로
보는 분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탐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장미가 안보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가까이서 보여드려요~
정말 로즈가든 맞지요? 이런 정원을 선물 받는 딸은 정말 행복할거예요.


스택앤웩을 무척 사랑하시는 이은주님의 Red Ocean 입니다.
눈에 확 띄는 색감으로, 화려한 기법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꼭 보셔야하는 것이 바로 이... 정성 가득한 퀼팅입니다.
정말 붉은 바다가 넘실대는 듯하게 누벼서, 천과 하나가 된 느낌입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입구 위쪽에 있는 큰 작품들부터 뒤쪽에 진열된 작품들까지 보여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도로시  침대에 누워 뒤척거리다 들어온 공방....
반가운 온라인 전시가 제 눈에 쏘옥~~들어옵니다.
전시장에서 며칠을 분명 보았것만....
온라인 전시까지 보고나야 제대로 본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리 쌤이 고생하셔서 죄송스럽지만......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옵니다~~♡♡
 [2014/04/26]  
미네뜨  전시회 느낌이 새록새록 다시 피어 오릅니다^^
또 이리 온라인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이 좋아요
2탄도 기대만땅이예요 ㅎㅎ♥
근데 계속 고생하셔서 우째요~
홧팅입니다*^^*
 [2014/04/26]  
각시  온라인 전시회 보는 재미는 큐레이터를 동반한 느낌이 든다는거예요..ㅎㅎ
쌤의 정성스런 손길에 저희는 앉아서 또 한번 눈이 즐거운 호강을 합니다.
고생 많으세요.. (어깨 주물러 드리러가야겠습니다.ㅎㅎ)
 [2014/04/26]  
이현복  온라인 전시회를 아봉쌤 글과
함께 보는 재미가 있어서 기다려진답니다~
아봉쌤은 고통이시겠지만요 ㅎㅎ
해설과 함께 다시보니 그날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
 [2014/04/26]  
바램  멋진 글이 작품을 더 살려주는것 같아요.
쌤만이 할수 있는 일..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
 [2014/04/26]  
앵두네  처음 보는 작품들처럼 느낌이 새로와요. ^^
힘드시겠지만, 홧팅~~입니다!!
 [2014/04/26]  
pluto  설명을 들어보면 작품이 새롭게 보입니다~
분명히 다 본작품인데 전시장에서 뭘 봤는지 작품들이 다시 보입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2014/04/26]  
박경하  정말로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작품들이네요..
몇번을 보고 며칠을 함께 지냈는데도 상세설명과 함께하니 훨씬 더 근사하게 보여요..
시간도 노력도 엄청 들어간 사진,설명이예요......감사...^^
 [2014/04/27]  
박경하  곰돌이가 장난치는 작은 벽걸이는 중필님네서 온것이예요~~  [2014/04/27]  
최숙자  ㅎㅎ 저 곰돌이가 누구 것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다시 한번 보고.. 설명 들으면..
새록새록 해지는 이 느낌!!!
다음 편 기대기대!!!
 [2014/04/28]  
아이리  오왕~~글고보니 크리스마스 코너는 자세히 보지도 못했었네요~~
그저 우리 식구들 얼굴 뜯어보느라~~~ㅋㅋㅋ
쌤의 조금근조근한 설명이 있으니 전시장에 다시 가있는 느낌이 들어요~~꺅~~!!
 [2014/04/28]  
SPOOL  전시회 생각도 다시 나고 좋아요  [2014/04/29]  
자스민티  작품 설명을 읽다보면 어느새 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다시보니 작품들 참 따스하네요.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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