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봉의 비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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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말린&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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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하도 올리는 것이 없어서 하나 올립니다.
만들어 놓기는 좀 되었는데, 마음에 썩 들지 않아서 그냥 가지고 있던 것이예요.

비싼 투어말린에 비싼 진주가 들어갔는데
원하는 만큼의 빛깔이 안나워줘서, 이걸 다시 해체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이랍니다.
그래도 뭐 간단히 하고 다니기엔 지장이 없는 관계로
몇번 걸고 다니긴 하였네요~ ㅋㅋ

정진숙		제가 좋아하는 투어말린이네요.. 예뻐요.. 길게 해도 좋을 듯해요..	[2006/02/09]

		투어말린이 단가가 세서 길게 하기엔 엄두가 안나는걸~~	[2006/02/10]

권은경		진짜~~~ 봄이 온거 같애요	[2006/02/11]

각시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심플모드로 가는거같습니다.^^ 화사하고 깨끗한 진주에 컬러플한것이 조화롭습니다.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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