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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노 |
2010/10/22 |
어머 이젤님이 다녀 오셨군요...
저도 시간 내서 가봐야겠네요....
전시장이 작품으로 가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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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 |
2010/10/23 |
작품이야 물론 아름답지만 전시회 막바지에 준비한 가방들도..순발력과 멋지게 만드는 경하언니의 능력에 한번 더 놀라웠었습니다..
2010년의 가을을 오래토록 추억할 시간을 담아왔어요^^
경하언니...너무 퍼팩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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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
우와~~~~~~~ 그새 사진 정리를 한거야?!!!
전시장 분위기 너무 좋다~~~ 고마워~~ 당장 블로그로 달려가야겠다!
언니 작품들이 이렇게 걸려있으니 정말 더 빛을 발하네!! 언니 대단해요!!!
그리고 이젤아, 내가 좀 .... 기가 세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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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젤 |
2010/10/23 |
이미노님 ,, 반갑습니당.
인화님, 여기저기 번개처럼 나타나시네요^^
봉아, 네 기 말야,,, 쫌 많이 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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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2010/10/23 |
역시나 실력 있으신 사진사께서
제대로 찍어주셔서 작품이 빛나보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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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젤 |
2010/10/23 |
푸른하늘님~
제 실력 인정해주시는 곳은
공방식구들이 가장 앞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당^^
그리고, 공방가족 여러분,
언제든 전시회 있으면(전시회 아니라도 사진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사진찍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 거립니다^^
(맛있는건 꼭 먹여주셔야 함, 박경하님 전시회에서
먹은 파이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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