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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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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모델 포스입니다...
셔츠 카라부분 정말 어렵던데요...
각이 살아있는 모습입니다...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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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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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두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는 셔츠!!
모델의 포즈가 장난이 아니군요..
완전 프로의 모습!!!
원단이랑 아주 잘 어울려서 더 이뻐요~~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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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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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피해야할 사람은
목이 좀 짧다고 여기는 분들...
반대로 목이 기~~ 다란 분들은 아주 잘 어울리실 듯 합니당..^^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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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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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의 모델실력이 나날이 쑥쑥인걸요~!!
단정한 셔츠가 매력적이네요~
경하언니글에 내 목을 한참이나 거울에 비춰보았습니다~
음~목이 짧고 볼품없네요..ㅠㅠ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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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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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의 포즈가 날이 갈수록 모델 분위기가 물씬~!!!
이옷, 은근히 기대되요
카라 다는것도 궁굼하고 다연이처럼 입는것 내가 완전 좋아하는 스타일~
비슷한 옷이있는데 그걸 내가 만들게되다니 감개무량입니다!!!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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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 옷이 의외로 말라보여요.
앞선이 V라인처럼 나와서 그런가봐요.
이거 모임때 입어보실 분들은,
몸에 붙는 흰 티를 입고 오세요~~ ^^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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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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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라보여??
구럼 반드시 만들어 입어야겠군요~~~~ㅎㅎㅎ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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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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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연이 모델포스 제대로 나네요.^^
이 셔츠 린넨으로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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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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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 입으니 아주 이쁘네요~
순간 제 목 길이를 상상(?)해보고 고민을 잠시~~ㅋㅋ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남방이라서 기대가 되네요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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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린넨도 괜찮을 듯...
얇으면서 약간 힘 있으면 딱 좋지~~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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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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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발랄해보이네요~
전 목이 길진 않지만 목이 늙어서 셔츠가 어울릴것같아요~~엉엉
전 셔츠가 코트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었어요~
딱 한번 만들어보고 다시 안만들어서 그렁가~~
근데 요거보니 다시 땡기네요~~^^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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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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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져요!!!
이런 옷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아봉 부띠끄 최고에요^^ |
[201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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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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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진 셔츠인데요 ㅎㅎ
거기에 모델은 간지좔좔입니다 ㅎㅎ
제가 섭외하고파요~ |
[2013/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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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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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모델 포즈에 따라 옷의느낌도 다른걸까요??
말라보인다니 솔깃하네요..^^ |
[2013/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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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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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셔츠도 모델도 너무 멋진걸요~
요렇게 척척 만들어주는 엄마도 부럽고 요렇게 잘 어울리는 딸내미도 부럽네요 ^^ |
[2013/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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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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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젠 프로급 모델입니다..^^
옷을 저리 잘 살려주다니.. 역시~~~
옷 만드는 엄마, 모델 멋지게 소화해주는 딸!!
환상 궁합입니다. ^^ |
[2013/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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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뜨(권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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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이뿌구 모델은 더더 이뿝니다
뽀인뜨 단추두 너무나 사랑스럽구요*^^*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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