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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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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바느질 매끄럽게 잘 하셨네요~~
공단이 힘들긴 하더라구요~그래서 레이스 같은거 붙여서 박음선을 가리나봐요~~ㅋㅋ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보여요~~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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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레이스!!!
그러나 딸이 레이스라면 질색을 해서.. ㅠㅠ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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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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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근사해요.
다연이 몸매가 모델 같은데요. ^^
저리 딱 맞춤으로 예쁜 옷을 만들어주시는 엄마, 최고예요~ ^^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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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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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봐도 이뻐요
옷과 모델이 똭~~떨어지네요♡
다연이 맘에 든다면 그게 최고지요
앙~~이뿐딸램도 선생님 솜씨도 부러워요~^^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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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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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었군요~~
제대로 상전노릇하는 원단으로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런 만큼 고급지고 이쁩니다.
다트의 역할을 톡톡히..볼륨도 제대로 살고..ㅎㅎ
무엇보다 옷의 주인공이 만족해 한다니
더할 나위없는 파티복이네요...^^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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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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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공단 원피스.....
이뻐요.. 이뻐~~
몸매도 죽여주고 솜씨도 죽여줍니다. ^^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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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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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 맘에 쏙 들었다니..딱!!이네요..ㅎㅎ
다연이의 이쁜 라인이 제대로 사는 근사한 드레스네요.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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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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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엄마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옷이구려~~
그런 과정은 아무나 못하는 수많은 난관...ㅎㅎ
패턴 만든김에 아예 하나 더해야하는 거 아닌가..공단 아닌걸루...하나씩 준비가 잘 해나가시길~~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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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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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에 보내 스팀 다림질 한번 하세요
대깔 더 날꺼예요 이뻐요
허리에 큐빅 벨트하나하심 포인트 되겠네요 |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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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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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얼굴다나오게 해도 괜찮을텐데요 ㅎㅎ
다연이가 언제 이리컸나싶습니다 |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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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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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추천이요~~~ 럭셔리한~ 파티에 제대로 일 듯 합니다.
정말 롱 다리더라구요~~~
이쁜 천사님께서 좋아하였을 모습에...
공단이란 이름은 사라졌을 듯 합니다~~~^^ |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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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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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드레스네요.
다연이의 멋진 몸매 덕에 ~~ 옷이 더 살아납니다.
저도 조용히 큐빅 벨트 추천하구요.
같은 천으로 리본 벨트도 하나 해두심
한벌로 여러벌인척 입을 수 있을듯 합니다. |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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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큐빅은 질색을 하는 아이어서 어려울것 같고, 리본벨트는 한번 꼬셔봐야겠군요!
대세가 벨트로 흐르고 있어서... |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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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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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스타일 입고 싶어요..
아니 입고 싶을뿐입니다...
다연 몸매 부럽네요...원피스까지 날씬한 느낌이 드네요..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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