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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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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후크로도 충분하지요~~
치마 다 만들어놓고 마이깡 (후크) 달기 싫어서 옷핀으로 한참을 꽂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허리에 들어가는 벨트심지까지 열심히 사용했는데
요샌 그야말로 고무줄아니면 상대를 안하니..세월탓이라 여겨봅니다~~
더우니 착용샷 없어도 마구 마구 멋진 모습 상상해보렵니다~~ |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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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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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깔끔하고 이뽀요~~
장식용으로 단추만 하나 달아도 좋을것같으네용~~ㅋㅋ
기모라니 따스함은 이미 따놓은 당상~~ |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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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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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니 참 이쁜 청바지네요~~
다연이는 엄마 덕분에 눈이 높아져서
맞춤복 아니면 상대 안하겠네요 ^^
엄마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옷~~ 멋집니다 |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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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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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니 딱 떨어지는 바지입니다
후크가 있으면 허리싸이즈 약간의 조정이 있어서 좋지요
다연이가 입고 나면은 날씬한 다리가 더 돋보일것 같아요.. |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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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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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애쓰셨어요.
색도 산뜻하고, 모양도 이쁘고, 참 맘에 드는 바지로군요. ^^ |
[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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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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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주 이쁜 핏일 듯 해요..
세세한 공정이 많은 만큼
다연이가 아주 좋아할 듯 합니다..
뿌듯뿌듯~~~~ |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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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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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반듯하고 단정하니 이뻐요..^^
색상도 자연스럽고 좋은데요..
전체적인 라인이 궁금해집니다..ㅎㅎ |
[201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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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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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샷 없어도 깔끔하고 이뻐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 |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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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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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솜씨 좋으셔용^^ |
[201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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