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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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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숨이 턱! 막히게 이뻐 불고만요
제눈에 띄면 냅다 들고 튀고 싶습니다요~ |
[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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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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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걸 사가는 사람은 횡재하는 것이지~~~ |
[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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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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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저 고운 바늘땀 ~ 저도 눈에 뜨면 냅다 들고 뛰고 싶지만...몸이 무거워져서리~~~~ |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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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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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넘 곱네요~~바늘땀이 점점 공포스러워지시는군요~~~
저건 값을 어찌 매겨야하는거야요?? |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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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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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보는 사람 마음까지 고와지려해요
느무느무 이뻐요
전시회 샷따 올라가기 전에 줄서있으라고
동생시켜야겠어요.ㅎㅎㅎ
전수한 보람 팍팍 납니다.ㅎㅎ |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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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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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 파우치 획득한 분은 누구일지?? 모르지만.. 정말 횡재할것 같습니다.. 넘 이뻐요.. 한복에도 잘 어울릴것 같구요.. |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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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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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곱습니다....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입니다. |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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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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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퀼트와는 또다른 우리 멋 그 자체입니다 |
[200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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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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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찍어도 전혀 손색없는...^^
넘 멋짐 그 자체에요~~~ |
[200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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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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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아까워서 어찌 기증하실라고요?
기증하고 뒤돌아 남몰래 눈물흘리시는건 아닐지.. |
[200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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