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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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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뿌게 만드셨으니 떠나 보내기 섭섭하신 건 당연지사지요. ^^
감사합니다~~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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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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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 바늘땀을 보고 있으면
신의 손이 따로 없다..싶어요..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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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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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신으로 하신건지 알았어요
정녕 저것이 손으로 한 바늘땀이란 말입니까!!!!
정말 정갈하고 곱습니다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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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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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반듯도 하여라~~~
바늘땀이 저리 나올수 있다니~~
넘 고와요~~~~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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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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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쉰으로 한줄 알았는데.. 넘 고와서.. 보내기 싫으시겠어요..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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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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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걸요.
날아갈거 같아요~
승천하는 선녀가 쓰는 보자인가봐요~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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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거 하면서 사실
머신으로 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했답니다~ |
[200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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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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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와요..모임때는 보지 못하겠죠??
실물도 보고싶은데..^^
보자기만들때는 선녀옷이라도 입고 만들어야겠어요..ㅎㅎ |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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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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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고운땀 어린선생님 작품!
저두 지니고 있다지요 볼때마다 감탄하고 있다는 ...*^^*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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