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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봉의 바느질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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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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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크리스마스 컨셉을 우선으로 보았고요,
오늘은 입구쪽에 있는 큰 퀼트부터 함께 보아요.

각기 다른 색의 헥사곤들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지는 정원은
퀼터들이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선정민님의 '꽃의 정원'은 보다 화려한 색상을 이용해서 눈길을 확 끄는 아름다운 정원이죠?


높이 있어서 디테일샷을 찍기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당겨봤어요.
아무래도 가까이 봐야 느낌을 잘 알 수 있잖아요~


앤틱천으로 만들어진 곽중필님의 '별사탕'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색감때문에
정말 추억의 별사탕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원래 저런 별모양 천을 붙인거냐는 질문도 받았는데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ㅎㅎ
이렇게 여섯조각 꼬박꼬박 다 붙인 레몬스타 모임이랍니다.


유한미님의 'Farmer's Wife'는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작품입니다.
백장이 넘는 각기 다른 패턴을 꼬박꼬박 색 배치해서 만들어낸 샘플러 퀼트로
평생 하나 할까말까한 작품인지라 보는 사람들마다 탐을 냈답니다.


가까이 봐도, 멀리서 봐도 아름다움에는 변함이 없지요?
간곡히 원하는 분이 계셔서 이미 판매되어 원작자의 품을 떠났는데,
여러분들 같으면 아까워서 파실 수 있었을까요?


이제 안쪽으로 들어가서 뒷벽 쪽에 있는 작품들입니다.
윤미연님의 '내 안의 자연'은 퓨저블웹 아플리케로 화려한 꽃들을 묘사하였습니다.


색 대비가 두드러지는 강렬한 색감의 작품입니다.


김현지님의 '라벤다 칵테일'은 보라와 녹색톤을 적절히 사용하여서
정말 라벤더 향이 풍겨나오는 듯 합니다.


제가 눈이 어두워져서, 사진을 찍어도 이제는 흔들린 것도 잘 모르더라구요.
보더에 스티플링 퀼팅한 것도 하나도 안보이게 찍혔네요. ㅠㅠ
느낌을 잘 살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 래플퀼트를 추첨해준 7살 찬희가 그린 그림으로
엄마인 전진실님이 '7살 찬희의 꿈'을 표현하였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들을 보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얼굴 속에는 전부 스마일이 들어있어서, 찬희가 참 행복한 아이라는 것이 보이네요.
알록달록 별나라에 가는 꿈을 꾸고 있나봐요.


남다른 자수 솜씨를 가진 최숙자님이 야생화 자수들을 모아서
옛 우리 문틀에 붙여주었어요.
고운 야생화 자수들을 보고 있노라면 '창 밖의 봄' 이라는 제목처럼
집안에 앉아서도 봄을 느낄 수 있겠지요?


정녕 이것이 손으로 놓은 자수란 말입니까?!
보시는 분들마다 어찌나 감탄을 하시던지... 이건 실제로 보셔야해요~~


독특한 색감에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현주님의 '오후의 티타임'입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잘 살아있는 듯 고운 아플리케를 하였고요,
이 역시 탐내시는 분들이 여러 분 계셨답니다.


가까이서 꼭 봐야하는 작품인데요, 이렇게 정성껏 수실로 퀼팅을 하느라 고생을 했지만,
정말 보람 있겠죠? 두고두고 아낄 작품이 탄생되었어요.


항상 강의가 많아서 바쁜 강지호님은 마음속으로만 이렇게 '휴가'를 꿈꾸고 있어요.
몰아닥치는 일거리를 잠시 밀어두고, 이렇게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어요.


발이 놓인 자리로 눈높이를 맞춰서 쳐다보니, 정말 파도가 넘실대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현복님의 'Somewhere'는, 봄날 어디선가 본듯한 풍경을 동양화로 그려놓은 것처럼 보이지요?


돌틈 사이에 핀 꽃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력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재주가 많은 이상희님은 이번에도 천에 직접 붓글씨를 쓰고, 그림도 그렸답니다.
이렇게 보고 있으면, 수정전 건물이 입체로 튀어나와있는 듯 보이지 않나요?


가까이서 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훌륭한 그림이예요!
그리고 퀼팅도 느낌을 잘 살리게 잘 된 완성도 높은 작품입니다.


김명숙님의 '회상'은 부채춤 추는 여인을 가운데 그리고,
테두리에 부채모양의 패턴을 넣어서 아티스틱하게 꾸민 작품입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한참을 봐야할만큼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작품이고요,
여인의 춤사위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



자,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좀더 화사한 색감의 퀼트들이 모여있는 완연한 봄으로 가보도록 해요~ ^^


도로시  2편역시 너무 재미나게 감상했어요~~~
제 작품에는 어떤 멘트를 담아주실까...하는 생각에 더 설레였다고 할까요..ㅎㅎ
내일 3편도 기대합니당~~^^
 [2014/04/27]  
미네뜨  앙~~~~3편도 빨리 보고 시포요^^  [2014/04/27]  
박경하  해마다 작품이 더 다양하게 나오고
새로운 기법들도 등장하는 게 느껴져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알아서 공부하는
그런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2014/04/27]  
이현복  맞아요~
해마다 작품이 다양해지니 더 볼거리도 많아진것같아요~
도로시님 말대로 어떤 해설을 달아주시는지 기대도 되고요 ..^^
 [2014/04/28]  
최숙자  너무 멋진 작품들이 많아서..
이번 전시회에는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다시 봐도 멋진 작품들~~~
 [2014/04/28]  
아이리  쫙!! 잡아당겨 찍어주시니 위에 걸린 대작들도 바로 코앞에서 보는것같네요~~
음미하며 보는 맛이 그만이네요~~^^
 [2014/04/28]  
카에  다들 멋진 작품입네요~ 못가봐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2014/04/28]  
각시  여기서 보니 작품의 격이 또 달라 보입니다.~~^^  [2014/04/29]  
SPOOL  입이 쩍~ 벌어지는작품들
코를 박고 보고 또 보고,,,,,,
 [2014/04/29]  
feel  쌤의 설명과 같이 보면
아하 그렇네 하면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매번 쌤 작품 설명 넘 멋져요~~
 [2014/04/29]  
     


2016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II)  [10]
2016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I)  [8]
2016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  [10]
2015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II)  [16]
2015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I)  [12]
2015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  [14]
2014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 (IV)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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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봉공방 사랑의 퀼트전 온라인전시회(III)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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