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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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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바지도 못버리겠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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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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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엄마보다 딸내미가 들어야 더 어울릴 듯한 젊은 가방같아요~~~(실례^^)
보통 머리를 쓴 가방이 아닌 게 곳곳에서 표시가 납니다!
청바지는 알뜰한 해체가 고난이도인데
이래저래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겠어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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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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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각 부분을 잘 활용한 멋스러움도 있지만
정말 손 많이 갔을 가방입니다.
근사해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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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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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바지에서 멋진 가방으로.....
전 엄두가 안나서 구경만..... ^^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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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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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사용으로 요리조리 수납공간이
많이 있네요 보기만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어 보여요
지퍼고리의 세심함까지 ..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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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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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시.. 샘의 두뇌회전 소리가 어디선가.. 들리더니..
요리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저의 청지 활용은 바로 작아집니다.. ㅎㅎ
실물이 정~~말 기대되는 가방입니다.. ^^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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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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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의 변신은 무죄네요~
손이 엄청 많이 갈것 같은... 후덜덜이네요 ㅎㅎ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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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단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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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머리 쥐나네요 멋 모르고 덤비지않길 잘했다는 생각이....보는걸로 만족 하기로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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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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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단으로 만들때보다 곱절의 시간이 걸리셨을듯 합니다~
얼른 모임날이 되어서 모두 한번씩 패션쇼 해봐야 겠지요~?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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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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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주머니까지 활용하시고 알뜰하게 만드시느라...
배치가 정말 힘드셨겠어요... ^^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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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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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으로 이렇게 멋지게 완성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201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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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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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벨트 고정띠까지, 완벽하게 알뜰하십니다. ^^
손이 많이 간다 하시니 섣불리 도전을 못 하겠어요. ㅎㅎ |
[2016/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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