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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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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이뻐서 ~~ 작품이 더 돋보입니다.
저도 딸래미 원피스 만들어볼까봐요.
인견으로 만들면 아주 시원하기가 ... 대박일거 같은데
인견 바느질 하기 힘들겠죠? 선생님?
하늘하늘한 원단으로 만들어서 안에 티셔츠 받쳐 입고
밑에는 레깅스 입는 그런 스타일도
이쁠거 같아요 ^^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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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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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왠지..다연이 엄청 쑥스러운 모습~~~
이건..입어서 더 시원한 스타일이군요...
원단도 아끼지 말고 쓰고
옷도, 신발도 가방도 팍팍 사용해줍시다~~
내일이 항상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선샘 필받아서 올여름 갤러리가 풍성해질 듯..!!!!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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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인견은 그래도 풀이 매겨져 나와서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아요.
딸래미 만들어주면 딱 좋죠~
본 있으니까 와서 베껴가셈~ ㅎㅎ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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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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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엄청 시원해보이네요~~~
다연이 완전 날씬~~~~
소망이는 살 마이 쪘는데.....나중에 비교될듯~~~ㅎㅎㅎ
은하수같다고 바랜것도 너끈히 소화해내는 다연 넘 기특하네요~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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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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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 쑥스러워하는 모습!
정말 은하수 별이네요~~~
너무 이쁘고.. 시원해보일것 같아요..
저도 인견을~~~ ㅋㅋ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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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리 인견에 관심있을줄 알았으면 함께 지를걸 그랬네요.
http://www.pomok.com 가면 인견생지 할인하는것두 있고. 다양한 색의 인견도 있고. 다른 사이트들보다는 좀 싸니 참고하세요. ^_^
담주에 공방에서 아봉이 구입한 실물구경 가능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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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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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멋져....
쑥스러워하는 다연이도 멋지고요....
여름에 짱이겠어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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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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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의 귀염포즈 깜찍깜찍!
제게 생견이 있는데 원피스할려믄
몆마가 필요할까요!
한복가게 속바지용이라 만들어서
염색을 해서 입어야할 듯해요.누리끼리~ㅋ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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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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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이 원단 모녀가 커플로 입었던...(옛날 생각납니다.^^)
잔꽃 무늬가 참 예뻤어요.
귀여운 원단의 원피스를 섹시하게 소화해준 모델 역시~~
이뿌네요..ㅎㅎ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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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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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이쁘니 더 이쁜걸요~
옷만들기는 어려워서 구경만 하면서 눈호강 하렵니다~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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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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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다연이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원피스네요~
이러다가 아봉식구들 단체복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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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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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러워하는 다연이, 귀여워요~~ ^^
옛날에 분명히 인견 산 기억이 있는데, 어딨는지 못 찾겠어요. ㅠ.ㅠ
그거 찾음 끈런닝 만들고 싶어요.
새로 사는 게 더 빠르려나... ^^;;;
나이 탓인지, 홀몬 탓인지 땀이 엄청 나는데, 면런닝은 더워서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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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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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센스있게 이쁘게 하는 다연이..
은하수같다는 표현...오~~!!
시원해보이고 넘 이뻐요~
우선은 주인공이 너무 좋아하니 그것만큼 더좋을게 뭐가있겠어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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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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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만드셨나요~
예뻐요~
다연이 어릴때 사진인줄 알았네요 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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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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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인견이 효자라고~~~
민어깨 내놓을 자신없으니 레이어드 원피스로 고 고 ~~!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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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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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도 예쁘지만~ 다연이가 더 예쁘네요 ㅎㅎ 이제 아가씨가 다됐어요^^
저도 근 십년전에 인견을 한필 샀는데 ㅋㅋ 그거 어따 뒀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설마 썩진 않았겠죠???? |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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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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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견사셨다더니 원피스 만들려고 사신 거군요~~!!
모델이 이쁘니 옷이 더 이뻐보여요,
홈쇼핑 물건사면 후회하듯, 모델 착용샷보고 나도 똑같이 해입었다가 실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지, ㅋㅋ~
무지시원해 보입니다~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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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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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 늘씬한 각선미에 일단 시선 확~~~~!!!
이쁘구나...^____^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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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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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만 보고 이뿌다...그러다가
다연이 사진 보고는 우와~ 이쁘다. 이쁘다.이쁘다...그랬네요.
다연이 참 예쁘게 자랐어요.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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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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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입던 원단이면 더 애착이 생기는 옷일텐데, 엄마가 만들어 준 옷이라면 더 값지겠어요..
지난 주 시댁에 갔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시집 오실때 해오신 혼수인 목화솜을 아버님이 주시기에 받아 왔는데, 어머니의 유품이라고 신랑이 아이들 이불로 만들라고 하네요..
몇십년이 된 점점이 깨가 박힌 누런 목화솜을 보자기에 싸서 꾹꾹 눌러 빨아서 거실에 널었네요.. 쌤처럼 빨리 만들어야 할텐데...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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